푸른하늘 처럼
서로 손잡고 한걸음 한걸음 같이 가면서
서로에게 푸른 하늘처럼 기분 좋은 친구가 되어 주기로 해요.
우리의 만남이 예쁜꽃을 피우고 튼튼하고 달디 단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하며 잘 지내도록 해요~
사랑합니다. ^^
우리 할머니
김세리
내가 배고프면 언제나 새콤달콤한 과일을
음식을 만들어 주시는 먹고 싶을 때 언제나
최고 음식점 과일을 주시는
지지고 볶고 맛있는 최고 과일 가게
냄새 솔솔 풍기는 아삭아삭 아그작 아그작
인기 만점 음식점 인기 만점 과일가게
음식비 공짜 과일비 공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