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푸른하늘 처럼

 

서로 손잡고 한걸음 한걸음 같이 가면서

서로에게 푸른 하늘처럼 기분 좋은 친구가 되어 주기로 해요.

 

우리의 만남이 예쁜꽃을 피우고 튼튼하고 달디 단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하며 잘 지내도록 해요~

 

사랑합니다. ^^

푸른 하늘 처럼
  • 선생님 : 이수원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우리 할머니

이름 김세리 등록일 16.11.06 조회수 51

우리 할머니

김세리

내가 배고프면 언제나 새콤달콤한 과일을

음식을 만들어 주시는 먹고 싶을 때 언제나

최고 음식점 과일을 주시는

지지고 볶고 맛있는 최고 과일 가게

냄새 솔솔 풍기는 아삭아삭 아그작 아그작

인기 만점 음식점 인기 만점 과일가게

음식비 공짜 과일비 공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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