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푸른하늘 처럼

 

서로 손잡고 한걸음 한걸음 같이 가면서

서로에게 푸른 하늘처럼 기분 좋은 친구가 되어 주기로 해요.

 

우리의 만남이 예쁜꽃을 피우고 튼튼하고 달디 단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하며 잘 지내도록 해요~

 

사랑합니다. ^^

푸른 하늘 처럼
  • 선생님 : 이수원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우리엄마(국어수행평가)

이름 이소은 등록일 16.11.06 조회수 57
첨부파일
우리엄마.hwp (749KB) (다운횟수:45)

우리엄마
속상한일 있으면
찾아가는 상담실

나의이야기
귀 기울여 들어주고
그래 맞아
맞장구 쳐주는 곳
엄마상담실
상담료는
안 받아




겨울에 밖이 추우면 찾아 가는 곳
욕조

겨울에도 온기가 있는
사랑의 엄마 욕조

사용료는
사랑으로 받는다.

( 첨부파일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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