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하늘 처럼
서로 손잡고 한걸음 한걸음 같이 가면서
서로에게 푸른 하늘처럼 기분 좋은 친구가 되어 주기로 해요.
우리의 만남이 예쁜꽃을 피우고 튼튼하고 달디 단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하며 잘 지내도록 해요~
사랑합니다. ^^
우리엄마속상한일 있으면찾아가는 상담실
나의이야기귀 기울여 들어주고그래 맞아 맞장구 쳐주는 곳엄마상담실상담료는안 받아
겨울에 밖이 추우면 찾아 가는 곳욕조
겨울에도 온기가 있는사랑의 엄마 욕조
사용료는 사랑으로 받는다.
( 첨부파일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