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하늘 처럼
서로 손잡고 한걸음 한걸음 같이 가면서
서로에게 푸른 하늘처럼 기분 좋은 친구가 되어 주기로 해요.
우리의 만남이 예쁜꽃을 피우고 튼튼하고 달디 단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하며 잘 지내도록 해요~
사랑합니다. ^^
우리 집 귀여운 햄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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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임도건 | 등록일 | 16.10.30 | 조회수 | 54 |
우리 집 귀여운 햄스터에게 임도건 안녕 우리 집 햄스터 요미야 나는 임도건 이야 저번에 너에 사육장 문이 열러 있어서 너 가 탈출한 적이 있었잖아. 그때 우리가족이 너를 찾으려고 애를 먹었어. 그래서 햄스터는 야행성 이니 밤에 너를 잡으려고 했어. 나는 안방에서 숨어있었고, 아빠, 엄마, 소원 이는 가장 의심이 되는 내 방 에 잠복을 하셨어. 아빠께서는 방바닥에 주무시면서 너 가 지나가는지 보신다고 하셨어. 그리고 30분 정도 인가 지나자 누가 아빠에 겨드랑이를 자꾸 건드렸데 그래서 아빠께서 뭐지 하시며 고개를 돌리셨더니 요미 너가 우리 아빠 겨드랑이 사이로 들어와서 있었다는 거야. 그래서 우리는 일단 너를 안으며 너가 스스로 우리 품으로 와주어서 고맙고 신기했어. 게다가 아무 탈 없이 와주어서 너무나 좋았어.그런 요미 너가 고마운 이 같아.우리 가족과 오래오래 함께 지내자. 그럼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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