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푸른하늘 처럼

 

서로 손잡고 한걸음 한걸음 같이 가면서

서로에게 푸른 하늘처럼 기분 좋은 친구가 되어 주기로 해요.

 

우리의 만남이 예쁜꽃을 피우고 튼튼하고 달디 단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하며 잘 지내도록 해요~

 

사랑합니다. ^^

푸른 하늘 처럼
  • 선생님 : 이수원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우리가 날마다먹는 쌀 에게

이름 이은균 등록일 16.10.28 조회수 46

날마다 우리가 먹는 쌀에게

이 은 균

우리가 날마다 먹는 쌀! 나는 쌀에게 대한 글을 쓸 것이다.

 

1. 먼저 쌀은 국수, 떡 등등 우리가 알지 못하는 곳에 쓰인다.

우리가 너무 좋아하는 국수 농부 아저씨께서 쌀을 정성껏 키우셔서 쌀로 국수를 만들 수 있다. 그리고 또 쌀은 떡 백설기 같은 아주 맛있는 떡을 만드는데 사용한다.

2. 쌀은 일반 밥으로만 먹을 수 있는 것 은 아니다.

인도에서 유명하고 유명한 맛있는 카레 또 짜장 밥, 볶음밥 등 여러 가지 맛있는 밥 또 우리나라 생각 하면 떠오르는 밥 비빔밥 등 쌀 로 여러 가지 맛 나는 밥을 먹을 수 있다.

쌀은 우리에게 여러가지 장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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