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푸른하늘 처럼

 

서로 손잡고 한걸음 한걸음 같이 가면서

서로에게 푸른 하늘처럼 기분 좋은 친구가 되어 주기로 해요.

 

우리의 만남이 예쁜꽃을 피우고 튼튼하고 달디 단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하며 잘 지내도록 해요~

 

사랑합니다. ^^

푸른 하늘 처럼
  • 선생님 : 이수원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너무 고마운 학용품들에게

이름 김태경 등록일 16.10.28 조회수 46

너무 고마운 학용품들에게

김태경

내가 공부를 잘하도록 도와주어서 정말로 고마워. 너희들 덕분에 4학년 1학기공부도 무사하게 끝났어. 만약에 너희들이 없었더라면 나는 1학기 공부를 못하고 필기를 해서 내용을 더 잘 이해하지 못했을 거야. 진짜로 고마워. 그리고 내가 너희들에게 잘 못해주어서 많이 미안해. 다음부터는 공책을 막 쓰지 않고 소중히 쓰고 너희들에게 대신화풀이하지 않을게. 정말로 아니, 진심으로 고마워 학용품들아. 그리고 싸인팬, 색연필, 매직 등 도 너무 고마워. 내가 너희들 의 짝꿍을 멋대로 잃어버려서 미안해. 진심으로 사과할게. 앞으로 너희들을 잘 아껴서 사용할게. 명심하도록 하고 꼭 실천할거야! 꼭 지켜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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