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친한 친구 김세리

친구들은 함께 웃을 수도 있고 장난도 칠 수도 있는

좋은 친구이다. 그런 친구들에게 할 말이 있다.

같이 웃고 재있게 놀고 나의 예기도 잘 들어주어서

고마워 그리고 너희 덕분에 정말 행복할 수 있었어,

나는 생각해 보았다. 친구가 없으면 정말 외로울 것

같다고, 그래서 나는 친구들에게 농담이라도 친구한테는

나쁘게 느껴지는 말은 안하고, 친구들한테 배려도하고,

그렇게만 한다면 친구와 다투는 일도 없을 것이다.

친구라는 단어는 정말 소중한 것 같다.

잘 지내자.^^그리고 싸우는 일도 없도록 하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