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푸른하늘 처럼

 

서로 손잡고 한걸음 한걸음 같이 가면서

서로에게 푸른 하늘처럼 기분 좋은 친구가 되어 주기로 해요.

 

우리의 만남이 예쁜꽃을 피우고 튼튼하고 달디 단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하며 잘 지내도록 해요~

 

사랑합니다. ^^

푸른 하늘 처럼
  • 선생님 : 이수원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한 가난한 소년에 이야기

이름 임도건 등록일 16.06.07 조회수 48

어떤 가난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 소년은 겨우겨우 일을 해가면서 돈을 힘들게 벌었습니다.  어느 날 그 소년은

돈을 모아 드디어 집에서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소년이 길을 걸어 가던 날 어떤 학비가 모자란 아이가 구걸

하는 모습을 보고 자신의 모든 돈 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그 소년은  이제 더이상 집에서 살 수 없고 밥도

먹지 못하게 돠었습니다.  그 소년이 바란 것 은 대가가 아니라   바로  기쁜  마음이었습니다.

 

 

출처:손샘과  우리들의  즐겨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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