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푸른하늘 처럼

 

서로 손잡고 한걸음 한걸음 같이 가면서

서로에게 푸른 하늘처럼 기분 좋은 친구가 되어 주기로 해요.

 

우리의 만남이 예쁜꽃을 피우고 튼튼하고 달디 단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하며 잘 지내도록 해요~

 

사랑합니다. ^^

푸른 하늘 처럼
  • 선생님 : 이수원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나물파시는할머니

이름 이준성 등록일 16.06.07 조회수 46

1달전에있었던일입니다.

저희가 5일 10일 이렇게

5의 배수인날엔 장날이어서 시장이열립니다.

학교를 마치고 집에돌아오는 길이면 장을 끝 내고 가게를 정리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한할머니께서 텐트를 접고계셨습니다.

많은 나물을 보아 많이 모파셨나봅니다.

안쓰러워 보이기시도 해서 정리하시는 것을도와드렸습니다.

할머니께서 고맙다며 사탕을 주셨습니다.

평소에 잘먹지않았는데 더 달콤하게느껴졌어요.

그렇게 늘 할머니를 도와드렸습니다.

할머니를 도와드리니 정말뿌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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