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푸른하늘 처럼

 

서로 손잡고 한걸음 한걸음 같이 가면서

서로에게 푸른 하늘처럼 기분 좋은 친구가 되어 주기로 해요.

 

우리의 만남이 예쁜꽃을 피우고 튼튼하고 달디 단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하며 잘 지내도록 해요~

 

사랑합니다. ^^

푸른 하늘 처럼
  • 선생님 : 이수원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사랑의 연탄

이름 김재호 등록일 16.06.07 조회수 50

전기가 안들어오는 시골마을에 자원봉사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오셨다.

그건바로 사랑에연탄이라는 기분좋은 연탄배달꾼이였다.

나는 그 봉사자들의 일을보고 나도 같아갔으면 마음이 뿌듯했을 것 같다.

나도 나중에는 자원 봉사활동을 꼭 해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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