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푸른하늘 처럼

 

서로 손잡고 한걸음 한걸음 같이 가면서

서로에게 푸른 하늘처럼 기분 좋은 친구가 되어 주기로 해요.

 

우리의 만남이 예쁜꽃을 피우고 튼튼하고 달디 단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하며 잘 지내도록 해요~

 

사랑합니다. ^^

푸른 하늘 처럼
  • 선생님 : 이수원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모두 수고했어!!!

이름 송서현 등록일 16.10.18 조회수 58
오늘이 마지막 수영이었습니다.
수영 배우느라 모두 수고 하였습니다.
  우리반 친구들 수영 담당 선생님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수원 선생님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마지막까지 잘 끝내 줘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4-3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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