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하늘 처럼
서로 손잡고 한걸음 한걸음 같이 가면서
서로에게 푸른 하늘처럼 기분 좋은 친구가 되어 주기로 해요.
우리의 만남이 예쁜꽃을 피우고 튼튼하고 달디 단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하며 잘 지내도록 해요~
사랑합니다. ^^
우리반 친구들은 이런 것을 잘해서 칭찬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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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유은서 | 등록일 | 16.04.20 | 조회수 | 91 |
1. 재미가있다, 즐겁다.
우리 반에서 제일 칭찬하고 싶은 친구는?(여자) 가은 : 발표를 잘하고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서현 : 반장은 우리 반을 잘 이끌어 가고, 모둠활동을 잘 한다. 유진 : 가은이처럼 발표를 잘한고 체육을 잘한다. 서연 : 노력하는 모습을 칭찬하고 싶다. 태경 : 남을 배려하고 착하다. 우리 반에서 제일 칭찬하고 싶은 친구는?(남자) 민준 : 스포츠맨~! 체육을 잘하고 남을 웃겨주는 재주가 있다. 은균 : 민준이처럼 남을 웃겨준다. 도건 : 그림을 잘 그려서 언제나 감탄한다. 명준 : 청소를 언제나 열심히해서 든든하다. 선우 :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특히 여자 목소리를 잘 낸다.히히! 또 공기하면 소은이! 선규! 등 여러명의 친구가 있다. 내가 쓰지 않은 그 외 친구들 유민이, 남연우, 조연우, 종찬이, 준하 등등..... 다 칭찬하고 싶지만, 우리 반 친구들이 많으니까 몇 명을 뽑아서 한 거니까 속상해 하지 말기를.... 그리고 남자 중에서 1명 준하!!! 요즘에 수업에 열심히 참여해서 칭찬하고 싶어. 그럼 얘들아 내일 보자! 안녕~ 안녕~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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