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푸른하늘 처럼

 

서로 손잡고 한걸음 한걸음 같이 가면서

서로에게 푸른 하늘처럼 기분 좋은 친구가 되어 주기로 해요.

 

우리의 만남이 예쁜꽃을 피우고 튼튼하고 달디 단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하며 잘 지내도록 해요~

 

사랑합니다. ^^

푸른 하늘 처럼
  • 선생님 : 이수원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2017년 2월 16일 목요일(잊지 않을께요. 사랑합니다. )

이름 이수원 등록일 17.02.16 조회수 64
우리 4학년 3반
우리반 친구들이 했던 따뜻한 말들
선생님도 잊지 않을께요.
잘 따라 줘서 고맙고
서로 배려하고 보듬으며 즐겁게 지냈던 모습들
또한 고마워요.
보고 싶을 거예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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