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푸른하늘 처럼

 

서로 손잡고 한걸음 한걸음 같이 가면서

서로에게 푸른 하늘처럼 기분 좋은 친구가 되어 주기로 해요.

 

우리의 만남이 예쁜꽃을 피우고 튼튼하고 달디 단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하며 잘 지내도록 해요~

 

사랑합니다. ^^

푸른 하늘 처럼
  • 선생님 : 이수원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2016년 11월 1일 화요일(신토불이)

이름 이수원 등록일 16.11.01 조회수 50
신토불이-우리의 몸과 자연은 둘이 아니라 하나다.
1. 독서 30분 이상 기록해 오기
2. 안내장 1장 참고
3. 미술 준비물(전단지, 잡지 등...) 미리 준비
4. 주변 환경사진 촬영 후 선생님께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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