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푸른하늘 처럼
서로 손잡고 한걸음 한걸음 같이 가면서
서로에게 푸른 하늘처럼 기분 좋은 친구가 되어 주기로 해요.
우리의 만남이 예쁜꽃을 피우고 튼튼하고 달디 단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하며 잘 지내도록 해요~
사랑합니다. ^^
푸른 하늘 처럼
- 선생님 : 이수원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2016년 7월 5일 화요일(티끌모아 태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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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이수원 | 등록일 | 16.07.05 | 조회수 |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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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속담 : 티끌모아 태산(순간 순간을 노력하다 보면 이룰 수 있는 것이 많으니 시간 활용을 잘 해 보세요.) 1. 독서 30분 이상 기록 2. 독서교실 안내장 참고 3. 검정색 우산 가져간 친구 자기 것인지 살펴봐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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