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푸른하늘 처럼

 

서로 손잡고 한걸음 한걸음 같이 가면서

서로에게 푸른 하늘처럼 기분 좋은 친구가 되어 주기로 해요.

 

우리의 만남이 예쁜꽃을 피우고 튼튼하고 달디 단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하며 잘 지내도록 해요~

 

사랑합니다. ^^

푸른 하늘 처럼
  • 선생님 : 이수원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2016년 5월 24일 화요일(앓던 이 빠진 것 같다.)

이름 이수원 등록일 16.05.24 조회수 49

오늘의 속담 ; 앓던 이 빠진 것 같다. (걱정이 없어져 속 시원하다. )
1. 독서 30분 이상 기록해 오기
2. 안내장 2장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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