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푸른하늘 처럼

 

서로 손잡고 한걸음 한걸음 같이 가면서

서로에게 푸른 하늘처럼 기분 좋은 친구가 되어 주기로 해요.

 

우리의 만남이 예쁜꽃을 피우고 튼튼하고 달디 단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하며 잘 지내도록 해요~

 

사랑합니다. ^^

푸른 하늘 처럼
  • 선생님 : 이수원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2016년 4월 12일 화요일(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이름 이수원 등록일 16.04.12 조회수 54

오늘의 속담 :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말을 잘 하면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다. 우리반은 친구에게 좋은 말을 사용하여 사이좋은 반이 되도록 해요)
1. 독서 30분 이상 기록해 오기
2. 일기 정성껏 써 오기
3. 독도 관련 표어 생각해 오기
4. 4월 13일은 국회의원 선거일(부모님과 함께 현장체험해 보세요)
5. 안내장 3장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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