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푸른하늘 처럼

 

서로 손잡고 한걸음 한걸음 같이 가면서

서로에게 푸른 하늘처럼 기분 좋은 친구가 되어 주기로 해요.

 

우리의 만남이 예쁜꽃을 피우고 튼튼하고 달디 단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하며 잘 지내도록 해요~

 

사랑합니다. ^^

푸른 하늘 처럼
  • 선생님 : 이수원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2016년 4월 4일 월요일(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겠다.)

이름 이수원 등록일 16.04.04 조회수 50
오늘의 속담 :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겠다. (매우 사랑스럽다. 우리반 친구들도 부모님께는 사랑스럽답니다.)
1. 안내장 1장 참고
2. 사랑의 빵 가져오기**(4월 6일까지)
3. 수학익힘 39~40쪽 풀어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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