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푸른하늘 처럼

 

서로 손잡고 한걸음 한걸음 같이 가면서

서로에게 푸른 하늘처럼 기분 좋은 친구가 되어 주기로 해요.

 

우리의 만남이 예쁜꽃을 피우고 튼튼하고 달디 단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하며 잘 지내도록 해요~

 

사랑합니다. ^^

푸른 하늘 처럼
  • 선생님 : 이수원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2016년 3월 24일 목요일(고기는 씹어야 맛이고, 말은 해야 맛이다.)

이름 이수원 등록일 16.03.24 조회수 55

오늘의 속담 : 고기는 씹어야 맛이고, 말은 해야 맛이다. (할 말이 있으면 속이 시원하게 말하라.)-우리 반 친구들은 오해가 있을 경우 말을 해서 잘 풀기 바래요.
1. 희망 편지쓰기 - 다음주 화요일까지 제출(사랑은 나눌수록 커집니다.)
2. 영어 숙제 - 17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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