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푸른하늘 처럼

 

서로 손잡고 한걸음 한걸음 같이 가면서

서로에게 푸른 하늘처럼 기분 좋은 친구가 되어 주기로 해요.

 

우리의 만남이 예쁜꽃을 피우고 튼튼하고 달디 단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하며 잘 지내도록 해요~

 

사랑합니다. ^^

푸른 하늘 처럼
  • 선생님 : 이수원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2016년 3월 9일 수요일(낙숫물이 댓돌을 뚫는다. )

이름 이수원 등록일 16.03.09 조회수 63

오늘의 속담: 낙숫물이 댓돌을 뚫는다.(아무리 힘들어도 계속해서 노력하면 이룰 수 있다. 노력하는 우리반이 되세요)
1. 미술재료( 30~40cm정도 잔가지 많은 나뭇가지 가져 오기)-꽃나무 만들 재료
2. 응급환자관리 안내서 제출
3. 학교 설명회 및 학부모 총회-3월 21일 오후 2시 실시
4. 일기 정성껏 써 오기
5. 독서 못해온 친구 다시 해 오기
6. 안내장 3장 참고(희망자 신청서 제출)
이전글 2016년 3월 10일 목요일(띠끌모아 태산)
다음글 2016년 3월 8일 화요일(천재도 노력하는 사람은 이길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