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행복한 4학년 2반을 만들어요~
19~22번 독후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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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서은서 | 등록일 | 16.11.13 | 조회수 | 50 |
19번 이아영 책제목: 가장 맛있는 꿀 제목: 가장 맛있는 꿀을 읽고 부지런한 꿀벌 나라에는 여왕님과 아기꿀벌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여왕: 안녕 아기꿀벌들아. 자, 오늘부터 꽃밭으로 나가 가장 맛있는 꿀을 모아 오너라. 아기꿀벌들은 가장 맛있는 꿀을 모아올 생각에 마음이 설레었습니다. 윙~위 아기꿀 벌들은 꽃밭을 향해 힘차게 날아갔습니다. 아기꿀벌: "가 가장 맛있는 꿀을 모아올 거야."아니야, 내가 모아올거야. 내 꿀이 가장 맛있을 걸." 드디어 아기꿀벌들은 꽃밭에 도착했습니다. 아기꿀벌:"무슨 색 꽃으로 갈까?, 저 노란색 의 꿀이 가장 맛있을 거야." 난 빨간색 꽃으로 갈 거야. 빨간색 꽃의 꿀이 가장 맛있을거야." 난 하얀색 꽃으로 갈 거야. 하얀색 꽃의 꿀이 가장 맛있을거야."난 보라색 꽃으로 갈 거야. 보라색 꽃의 꿀이 가장 맛있을 걸." 아기꿀 벌들은 가장 맛있는 꿀을 모아 꿀벌나라로 돌아갔습니다. 윙~윙 아기꿀벌들은 꽃밭에서 모아온 꿀을 여왕님께 드렸습니다. 여왕님께서는 어떤 꿀이 가장 맛있을까 고민하시다가 "너희들이 모아온 꿀을 합치면 가장 맛있는 꿀이 된단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기꿀벌들은 이렇게 모아온 꿀을 함께 먹으면서 사이좋게 지냈습니다. 20번 이태희 책제목: 짜장 짬뽕 탕수육 제목: 짜장 짬뽕 탕수육을 읽고 종민이네가 중국집을 하는데 조민이는 개학이었다. 다른 애들은 종민이를 놀리고, 왕따시켰습니다. 종민이는 화가 나도 꾹 참았습니다. 화장실에 가서 볼일을 보려고 하는데 하필 애들도 많고 그 화장실은 거지,왕으로 나누어져 있었습니다 종민이는 너무 급해서 거지자리로 갔습니다. 그렇게 나누어져 있으니 불공평했습니다. 근데 애들이 "거지래요 거지래요"라고 놀렸습니다. 그래서 화가 난 종민이는 그걸 짜장 짬뽕 탕수육이라고 지었습니다. 애들은 호기심을 보였고 종민이는 더이상 놀림을 안 받았습니다. 21번 임새롬 책제목: 우리 교실에서 벼가 자라요 제목: 우리 교실에서 벼가 자라요를 읽고 제가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집에서 이 책을 보았기 때문이다. 이 책의 줄거리는 동이네 친구들이 사회시간에 교실에서도 벼가 자란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래서 선생님께서 교실에서 벼를 키워 보자고 말씀하셨다. 일단 우유곽에 하얀 천을 깔고 물을 적당히 뿌려준다. 이때 물을 많이 넣으면 싹이 나지 않을 수 있으니 주의! 그리고 기다리면 벼에 싹이 난다. 싹이 나면 다시 갈아주고 모네기를 할 때가 되면 시골 농부들에게 가져다 준다. 이 장면을 보고서 농부들은 참 대단하다고 생각하였다. 22번 임하연 책제목: 짜장면 더 주세요! 제목: 짜장면 더 주세요를 읽고 이강희에게 안녕? 나는 용암초등학교에 다니는 4학년 2반 22번 임하연이라고 해^^ 나는 너가 좋겠더라고 왜냐하면은 넌 생일때 짜장면이랑 탕수육을 먹어서 좋겠다. 근데 너는 아빠랑 엄마가 학예회나 그런날에 꼭 오시니? 궁금하다. 그리고 이제 바이바이!!! -임하연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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