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함께 행복한 4학년 2반을 만들어요~

행복한 4학년 2반^.^
  • 선생님 : 윤문옥
  • 학생수 : 남 12명 / 여 15명

19~22번 일기

이름 서은서 등록일 16.11.10 조회수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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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번 이아영 2016년 10월 31일 월요일

제목: 은서랑 논날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밥을 먹고 양치하고 은서를 기다렸다. 은서가 왔다. 은서랑 나랑 키즈카페에 갔다. 차타타에서 자동차도 타고, 소꼽놀이, 방방에서 점프를 뛰었다. 또 방방에서 공룡놀이도 했다. 은서가 뽑기를 하자고 했다. 은서는 액체괴물, 나는 딸기가 나왔다. 그래서 은서가 달라고 했다. 나는 또 뽑히면 되니까 은서한테 줬다. 그 다음에 음료수를 마셨다. 두 시간이 넘었다. 그래서 집에가서 밥을먹고 씻고 잤다.


20번 이태희  2016년 9월 7일 수요일

제목: 운 없는 날

학교가 끝나고 집들리고 친구랑 같이 떡복이 먹으러 갔다. 시간을 보는데 3시 40분! (공부방은 3시 30분까지인데ㅠㅠ)

그래서 난 떡복이를 제일 빨리 먹고, 후다닥 갔다. 다행히 혼나진 않았다. (다행이다.) 공부방에서 공부를 한 뒤 집으로 가려고 했는데 비가 왔다. ㅠㅠ (짜증나) 옷을 흠뻑 젖고, 집에 빨리 갔는데 흙탕물을 밟아 신발에 묻었다.ㅠ

집에가서 빨리 씻었다.


21번 임새롬  2016년 11월 6일 일요일

제목: 김장 도와드리기

오늘 작은할아버지 오리가게 뒷면에서 김장을 하기로 했다. 내가 작은할아버지께 몇 포기냐고 물었더니 200포기라고 하셨다. 왜냐하면 가게손님들과 같이 드신다고 많이 하는거라고 하셨다. 그래서 나도 도와드렸다. 일단 김치소 버무리기, 김치 옮기기, 김치에 소 넣기를 하였다. 너무 재미있었다. 가족끼리 같이하니까 금방 끝났다. 김장을 다하고서 오리훈제와 오리백숙을 먹었다. 너무 맛있었는데 같이 먹어서 더욱더 맛있었다.

오늘을 정말 뿌듯하고 기분 좋은 날이다.


22번 임하연  2016년 9월 25일 일요일

제목: 축구는 나의 미래

오늘 나는 축구를 연습하면서 '깨달음' 을 알았다. 그 '깨달음'은 나는 내가 생각해도 축구를 잘한다고 소문나서 '아, 내가 미래에 축구선수가 될테야!' 하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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