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4반

우정도 한걸음!!!

배움도 한걸음!!!

나눔도 한걸음!!!

우린 아직 작아요. 우린 아직 서툴러요. 우린 아직 힘이 없어요.

앞으로 조금씩 천천히 걸어갈래요.

늦더라도 부족하더라도 기다려 주세요.  

한걸음 한걸음씩 앞으로~
  • 선생님 : 김은미
  • 학생수 : 남 14명 / 여 10명

39층 나무집

이름 박성준 등록일 16.07.23 조회수 57
책이 너무 두꺼워서 책 읽기가 힘들었다.
이전글 손님이 북적북적
다음글 게가 옆으로옆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