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도 한걸음!!!
배움도 한걸음!!!
나눔도 한걸음!!!
우린 아직 작아요. 우린 아직 서툴러요. 우린 아직 힘이 없어요.
앞으로 조금씩 천천히 걸어갈래요.
늦더라도 부족하더라도 기다려 주세요.
박태영은 저랑 친하게 놀았습니다.
태영이는 블럭으로 드레곤을 만들어 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