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다 함께 행복한 1년을 만들어 보아요~
보리와 무 씨앗을 심고 싹이 나는 과정을 관찰했습니다.
아이들이 자신의 싹에게 예쁜 이름도 지어주고 정성을 쏟아서 무럭무럭 잘 자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