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을 닮았다고 이팝나무라고 불렀다던 이팝나무.
공해에 잘 견뎌기 때문에 요즘은 가로수로 많이 쓰인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꽃을 주워 함께 관찰했습니다.
이팝나무 그늘에 선 아이들이 싱그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