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암초 학습도움반 선생님과 함께 휠체어에서 하는 보치아라는 게임을 해보았습니다.
휠체어 대신 의자에 앉아서 장애인의 입장에서 해보는 경기였습니다.
아이들이 장애인과 더불어 차별없이 사는 행복한 세상을 그려보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