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우리반 친구들은

작은것도 나누며

서로를 위할줄 아는

마음이 예쁜 친구들이랍니다.


더불어 행복한 우리
  • 선생님 : 최경미
  • 학생수 : 남 10명 / 여 9명

시 할머니(자작)

이름 채민우 등록일 16.11.04 조회수 42
첨부파일
못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전글 시쓰기
다음글 강아지한테 편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