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반은 '홀로서기'와 '함께하기'로
삶을 가꾸는 교실입니다^^
'홀로서기'를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함께하기'를 통해 협동 능력을 기릅니다.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는 우리!
사랑하고 사랑 받는 우리!
이세계의 추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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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배예준 | 등록일 | 22.11.07 | 조회수 | 6 |
제목-이세계의 추석 9월의 어느 날 드디어 추석이 됐다. 일단 짐을 싸고 당장 출발했다. 1시간 거리에 괴산 연풍이라 도착이 꽤 걸린다. 그래도 어찌어찌 도착했다. 도착하자마자 바로 베드**라는 게임을 했다. 그리고 내친구는 언제나 트롤을 했다. 뭐 하다가 나가서 잠자리도 채집했지만... 7시가 되었나? 내가 기다린 사촌형이 왔다. 눈은 작고 키는 160정도에 작은아버지 랑 쏙 닮은 사촌형 이었다. 온 이후로 게임을 했다. 하다가 형이 "우리 배*하실?" 라 고했다. 내가 하고싶기도 해서 바로 했다. 더미* 이라고 공포게임을 하고싶었지만... 못했다. 그때 처음 했을 때 "간이 콩알만 해진다". 그 심정이었다. 지금은 그 닥 안 무섭다. 하다가 할 것이 없어서 동생과 사촌동생과 같이 놀았다.(게임x)뭐 그동안 엄마는 바쁘게 요리하고 윷놀이도 하고 어른들은 밖에서 얘기했다 그러면서 그렇게 놀다 잤다.Zzz 아침이 되고 할 것이 없어서 채집을 했다. 한 이후 게임하다 사촌과 친척이 갔다. 내일이 됐을까....맑은 해가 쨍쨍 한 날 낚시를 했다. 다슬기도 잡고...그 다음 딱히 한 것은 없고 잤다. 일어나고 나는 시골집을 떠나 내 집으로 갔다. 매일 추석마다 이래도 재미있는게 추석인 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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