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새로운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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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효림 | 등록일 | 20.11.02 | 조회수 | 38 |
안녕! 난 효림이야 난 이번에 해비치미화마을에 전연주택을 지었어 아주 이쁜집이야 하지만 나와 엄마 할머니는 거기거 살지 않아 왜냐하면 나는 일주일에 한번 가는거거든 그래서 11월 2일이 우리 엄마 생신인데 어제 우리 엄마 생신파티를 했어 그래서 친구분들이 오셨는데 거기서 김민서라는 친구가 왔어 민서는 예전에 서원초등학교를 갔이 다녔는데 지금은 이사 같어 그래도 어제 만나서 정말 기쁘고 행복한 마음이 들었어 갈때 속상한 마음이 들기도 했지 다음에 시간이 있으면 민서랑 또 놀고싶어 너희랑도ㅎㅎ 그럼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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