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안녕 나는 4-2반 이준우야 오늘은 조금특별했던 이번해 추석날을 이야기해줄게

이번추석날은 다른해와는 조금 특별했다  코로나떄매 많은것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원래는 차례도지내고 큰집도 가야했지만 코로나확산을 줄이려면 가족들과 만나지 않아야 한다고 뉴스에 나왔다 그래서 나는 이번추석을 조금 지루하게 지나가는구나라고생각하였다 그렇게 추석이 다가오기 일주일전 카톡이 왔다 할머니와 누나에 채팅방이었는데 할머니에 말씀이 '다음주에 제주도로 여행간다' 이었다 할머니에 말씀에 나는 바로 전화를 해보았고 진짜였다 나는 걱정도 되었고 그리고 신나기도 하였다 코로나 때문에 큰집도 못갔는데 이렇게 여행을 가도되는건지 걱정도 되고 그리고 오랜만에 타는 비행기였기에 신나기도 하였다 그렇게 일주일을 기다리고 청주공항에서 열두시쯤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로 갔다...... 비행기 안에서는 작년과 많이 달라졌다 마스크를 쓰고 잠을 잤고 제주도에 거의다왔을때 주스를 주는데 그것도 이제 코로나 확산을 줄이기 위해 중단됬다 많을겄들이 바뀌었고 이제 제주도에 도착을 했다 도착하니 사람들은 엄청나게 많았다 그리고 바로 랜터카를 챙기고 자동차 박물관으로 갔다 원래는 조금 유명한데도 갈라 했지만 코로나때문에 최대한 사람들이 없는곳으로 갔다 그렇게 자동차 박물관을 가고 팬션으로 갔다 그렇게 다음날 제주도 오름을 가보았다 처음 올라갈때 너무 힘들었다 마스크 떄문에더 힘들었다 하지만 올라가보니 경치도 좋고 바다도 보여서 좋았다 그렇게 2박3일이 너무나도 빠르게 흘러갔다 다시 비행기를 타고 청주로 왔다 뭔가 아쉬웠다 뭔가 많이 못한느낌이었다 그렇게 집에 와서 조금 빠르게 잠을잤다 그리고 조금 특별한 이번해 추석이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