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제목: 가장 심심했던날

4학년1반 6번 이지호

아침에 일어나서 밥을 먹고 밖에나가려고 했는데 고양이 한 마리가 나를 빤히 쳐다보고있어서 깜짝놀라기도 했지만 무섭기도했다.

그래서 집으로 다시 들어왔다. 잠시있다보니 너무더워져서 안방으로 들어가 에어컨을 틀고 게임을했다.

시원했다. 강낭콩이랑 놀아보려고 부엌으로가서 강낭콩이랑 놀았다. 강낭콩이랑노니 재미 있기도했고 지루하기도 했다. 근데 집에서 게임이랑 강낭콩이랑 노니 재미없어져서 약간 심심했다. 부모님은 바빠서 못놀아주니 약간 아쉬었다.. 가장 심심했던 날인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