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군대를 가서 없지만 이사를 했다. 왜냐하면 그집이 재개발을 해서 이사를 했다. 농,냉장고,거울대,장식장을 버렸다. 농을 옴기는대 농이 부셔졌다. 엄청 신기헸다. 이사를 해서 좋긴하지만 너무 이사짐을 옮기느라 힘들다. 그래도 그다음부터는 엄청 좋았다. 짐을 가벼운거는 우리가 옳겼고 무거운거는 짐날라주는 아저씨가 날라 주셨다. 짐을 날르는 아저씨에 마음을 알겠다. 엄~~~~~~~청 힘들다는거를 다음에도 이사를 하면 엄청 열심히 이사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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