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24일 일요일 날씨|해님
제목| 이사짐
할머니가이사한다고해서 아빠가 트럭을가지고 왔다 시골에가는 도중에 아빠가 으료수가먹고싶
다고해서 슈퍼에서 음료수를 샀다 함께 먹었다. 멀미가 해서 좀 잘려고 하는데 잠이안왔다. 그리고 너무불편했다. 가족들이 다정리할동안 우리는 놀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