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욱
2016년 4월 24일 월요일 날씨:맑음
제목:자전거 탄날
어제 오후 점심을 먹고 엄마와 동생이랑 자전거를 타러 갔다. 자전거를 타다가
엄마가 "성욱아 신희야 노래 좀 들으면서 타!" 라고 해서 핸드폰으로 노래를 들으면서 자전거를 탔다. 신나게 타다 보니 갈 시간 이 되어서 가다가 엄마가 음료수를 사 주셔서 음료수를 마시면서 자전거를 끌고 집에 갔다.
'오랜만에 자전거를 타니까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