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아끼는 즐겁고 행복한 반
  • 선생님 : 강혜순
  • 학생수 : 남 13명 / 여 10명

내가 다친날

이름 김다윤 등록일 16.04.25 조회수 62

제목:내가다친일 4월23일

하늘이랑 토요일에 만나 택시를타고 방방의 같다. 옛날 학원에서 같이다니던 오빠를봤다. 방방의 공이있어 골에 넣고있는데 학원같이다니던 오빠가 공을뺏고 우린 저 오빠 욕을 했다. 저오빠랑 오빠친구가 우리욕을 했다 그리고 우린 방방 주인아저씨한태 일렀다. 아저씨가 오라 해서 "마춘 사람오라해"그래가주고 오빠를 불렀는대 오빠가 "아니 네가 일부로 맞혔냐고 저에 맞추려고 한거라고"라고 발뺌을했다. 그래가지구 어이가없어서 아저씨가 왔다. 그리고 오빠가 째려봣다. 하지만 하나도 무섭지 안았다 우리 잘못도아니니까 그리고 저오빠언니들이 가고 다른사람들이와서 공을얻고 골대애 넣는대 하늘이가 갑자기 와서 붙이어서 나도모르게 "아 왜왔어! "울면서 짜증을 냇다 .아저씨가 와서 "4학년이나 되서 울면안되지 하늘이는 얼음찜질 10초정도하고 때고 그렇게 반복해 "라고 해서 하늘이가 얼음 찜질을 해주었다. 엄마한테 전화하고 하늘이 집에대려다주고 엄마가 김도주었다 뭔가 웃겼다 그리고 병원에같다.채료를 받으니 인대가 좀늘어난거 같다고 해서 깁스하고 목발은 괜찬다고 해서 일단 집애가고 배개에 발을놓고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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