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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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계곡의 물고기(이승민)
이름	김선경	등록일	20.07.09	조회수	18
나는 강원도 영월의 김삿갓 계곡에 가족과 메롱이 강아지랑 갔다. 그곳은 코로나 때문인지 사람이 적어서 좋았다. 엄마가 메롱이와 산책을 하고 있을때 나는 아빠와 물고기를 잡았다. 손바닥 보다 조금 작은 물고기를 잡았다. 잡은 물고기는 다시 물속으로 돌려 보내주었다. 다른 사람들은 다슬기를 잡고 있었다. 동네 탐험을 하면서 마음속에 평화로움을 느꼈다. 아빠는 이런 시골에서 살고 싶다고 했다. 코로나가 끝나서 캠핑을 마음 편하게 다니고 싶다.

이름

김선경

등록일

20.07.09

조회수

나는 강원도 영월의 김삿갓 계곡에 가족과 메롱이 강아지랑 갔다.

그곳은 코로나 때문인지 사람이 적어서 좋았다.

엄마가 메롱이와 산책을 하고 있을때 나는 아빠와 물고기를 잡았다.

손바닥 보다 조금 작은 물고기를 잡았다.

잡은 물고기는 다시 물속으로 돌려 보내주었다.

다른 사람들은 다슬기를 잡고 있었다.

동네 탐험을 하면서 마음속에 평화로움을 느꼈다.

아빠는 이런 시골에서 살고 싶다고 했다.

코로나가 끝나서 캠핑을 마음 편하게 다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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