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서로 배려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5학년 5반입니다.

 

온라인 개학은 e학습터로 이루질 예정입니다. ( 매일 이수 시 출석 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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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은 416일부터 시작될 예정으로, 그 전까지 로그인도 해보고, 기능을 익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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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님 : 박지헌
  • 학생수 : 남 14명 / 여 11명

계곡간날

이름 정수아 등록일 20.07.08 조회수 21

7월4일에 아는이모네랑 시골에있는 계곡에 놀러갔다.

막상 놀러간다니 신났다. 초반에는 계곡이 조금 깊었다. 걸을때 돌이 많아 휘청거려서 겁이났다. 물놀이하기 적당한 깊이인곳을 찾았다.

놀생각을하니 신났다.  물속에 들어가서 놀고있었는데, 돌을 잡았더니

뭔가 잡혔다. 왠지 떨렸다. 잡히는것을 꺼냈는데 아주(?)작은 올갱이를 잡았다. 올갱이도 잡을겸 물놀이를 하는거라서 더 잡을려고 돌을 계속집었다.찾을생각을하니 신나긴했는데 계속 작은것만잡아서 짜증이 났다.갑자기 손에 좀 큰 올갱이가 잡힌거같았다.떨렸다. 그렇게 크진 않았지만 작은것만 잡다 큰걸잡으니 기분이 좋았다. 기분이 좋아져서 물놀이를 하다가 갈시간이되어 집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큰 올갱이를 잡았을때 이런생각을 했었다.'잘하면 더 잡을수있지 않았을까?' 

하지만 더 놀고싶었기에 올갱이를 잡지 않았다. 재밌기도했고, 뿌듯하기도했던 날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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