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서로 배려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5학년 5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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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님 : 박지헌
  • 학생수 : 남 14명 / 여 11명

아무노래 춤을 춘날

이름 임채우 등록일 20.07.08 조회수 21

​친구들이 갑자기 아무노래 춤을 추자 했다. 하지만 나는 춤을 잘못쳐서 안춘다고 했다. 친구들은 하필 길거리 에서 연습을 했다. 나는 조금 챙피 했다. 하지만 친구들은 

창피하지 않다고 했다 나는 이런 친구들에 자신감에 가끔 놀란다. 친구들이 단체로 

춤을 추는게 너무너무 웃겼다 마치 원숭이 같아 보였다. 그래서 나는 웃었다. 친구들은 거의 3시간동안 연습했다 나는 너무 심심했다 그래서 그네를 탓다. 또 공도찼다.

친구들은 연습을 다한뒤 춤을 춘다 했다. 친구들은 사람이 많이 다니는 시내에 가서 춤을 춘다했다. 그래서 우리는 자전거를 타고 시내로 갔다. 친구들은 시내 무대 같

곳에서 춤을 추었다. 친구들은 노래도 진짜크게 틀어놓고 추었다 나는 너무 창피해서 친구2명과 함께 명랑핫도그를 먹으며 구경했다. 너무웃겼다. 지나가던 아주머니 가 잘춘다했다. 친구들은 뿌듯해 했다. 나도 조금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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