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5반

    너희들은

   이 세상의 하늘이 되면 좋겠어.

   어두운 구름 대신 환한 햇살로

   세상을 밝혀주는 그런 하늘~~

   이 세상의 꽃이 되어도 괜찮아.

   나만의 색깔과 함께 어울리는 향기로

   언 땅도 이겨내는 그런 들꽃~~

   자신을 빛내는 등불로 살면 최고야.  

   더 큰 세상 앞에서도

   참된 꿈을 가꾸고 키우는 그런 등불~~ 

   선생님이 언제나 곁에서 응원해 줄게요.


함께 행복한 3학년 5반
  • 선생님 : 김명옥
  • 학생수 : 남 14명 / 여 13명

12월 모둠 친구들~~

이름 김명옥 등록일 17.12.12 조회수 76
첨부파일

 

올해 크리스마스는

이런 작품으로 우리 교실을 먼저 꾸며 보았어요. 

다음 주엔 집으로 가져가서

가족과 함께 멋지게 꾸며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겠어요.

 

12월 마지막 모둠 사진~~

내년

2월에도 이렇게 앉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