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의 하늘이 되면 좋겠어.
어두운 구름 대신 환한 햇살로
세상을 밝혀주는 그런 하늘~~
이 세상의 꽃이 되어도 괜찮아.
나만의 색깔과 함께 어울리는 향기로
언 땅도 이겨내는 그런 들꽃~~
자신을 빛내는 등불로 살면 최고야.
더 큰 세상 앞에서도
참된 꿈을 가꾸고 키우는 그런 등불~~
선생님이 언제나 곁에서 응원해 줄게요.
12월 모둠 친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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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명옥 | 등록일 | 17.12.12 | 조회수 | 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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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크리스마스는 이런 작품으로 우리 교실을 먼저 꾸며 보았어요. 다음 주엔 집으로 가져가서 가족과 함께 멋지게 꾸며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겠어요.
12월 마지막 모둠 사진~~ 내년 2월에도 이렇게 앉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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