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5반

    너희들은

   이 세상의 하늘이 되면 좋겠어.

   어두운 구름 대신 환한 햇살로

   세상을 밝혀주는 그런 하늘~~

   이 세상의 꽃이 되어도 괜찮아.

   나만의 색깔과 함께 어울리는 향기로

   언 땅도 이겨내는 그런 들꽃~~

   자신을 빛내는 등불로 살면 최고야.  

   더 큰 세상 앞에서도

   참된 꿈을 가꾸고 키우는 그런 등불~~ 

   선생님이 언제나 곁에서 응원해 줄게요.


함께 행복한 3학년 5반
  • 선생님 : 김명옥
  • 학생수 : 남 14명 / 여 13명

역할극을 끝내고~~

이름 김명옥 등록일 17.11.21 조회수 66
첨부파일


'별주부전' 역할극을 끝내고..

찰칵~~

10월 모둠 친구들 안녕!

늦었지만

내일 새로운 11월 모둠이 생기면 마지막까지 앉자..

친하게

정답게

서로 돕고 배려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