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의 하늘이 되면 좋겠어.
어두운 구름 대신 환한 햇살로
세상을 밝혀주는 그런 하늘~~
이 세상의 꽃이 되어도 괜찮아.
나만의 색깔과 함께 어울리는 향기로
언 땅도 이겨내는 그런 들꽃~~
자신을 빛내는 등불로 살면 최고야.
더 큰 세상 앞에서도
참된 꿈을 가꾸고 키우는 그런 등불~~
선생님이 언제나 곁에서 응원해 줄게요.
1학기 마지막 실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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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명옥 | 등록일 | 17.07.20 | 조회수 | 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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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 언덕'을 만들어 그 위쪽에 색 모래를 뿌린 다음 물을 부어 보며 물이 흙의 모습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알아보는 실험을 1학기 마지막으로 해 보았습니다. 이렇게 흐르는 물은 지표의 모습을 변화시킨다는 것을 알게 해 주는 실험였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