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5반

    너희들은

   이 세상의 하늘이 되면 좋겠어.

   어두운 구름 대신 환한 햇살로

   세상을 밝혀주는 그런 하늘~~

   이 세상의 꽃이 되어도 괜찮아.

   나만의 색깔과 함께 어울리는 향기로

   언 땅도 이겨내는 그런 들꽃~~

   자신을 빛내는 등불로 살면 최고야.  

   더 큰 세상 앞에서도

   참된 꿈을 가꾸고 키우는 그런 등불~~ 

   선생님이 언제나 곁에서 응원해 줄게요.


함께 행복한 3학년 5반
  • 선생님 : 김명옥
  • 학생수 : 남 14명 / 여 13명

고맙습니다~~

이름 김명옥 등록일 17.07.14 조회수 65
첨부파일


장마철 빗속에서도,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이는데도,

모두 바쁘고 힘드신데도,

오직

우리들의 안전을 위해서

어머님들께선 귀한 시간 내 주셨답니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교통질서를 잘 지키도록 노력하는 3학년 5반이 되길 바랍니다.

참,

우리 학교 교장선생님께선 하루도 빠짐없이 교문 앞에서 우리들을 맞이해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