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의 하늘이 되면 좋겠어.
어두운 구름 대신 환한 햇살로
세상을 밝혀주는 그런 하늘~~
이 세상의 꽃이 되어도 괜찮아.
나만의 색깔과 함께 어울리는 향기로
언 땅도 이겨내는 그런 들꽃~~
자신을 빛내는 등불로 살면 최고야.
더 큰 세상 앞에서도
참된 꿈을 가꾸고 키우는 그런 등불~~
선생님이 언제나 곁에서 응원해 줄게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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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명옥 | 등록일 | 17.07.14 | 조회수 | 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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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빗속에서도,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이는데도, 모두 바쁘고 힘드신데도, 오직 우리들의 안전을 위해서 어머님들께선 귀한 시간 내 주셨답니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교통질서를 잘 지키도록 노력하는 3학년 5반이 되길 바랍니다. 참, 우리 학교 교장선생님께선 하루도 빠짐없이 교문 앞에서 우리들을 맞이해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