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의 하늘이 되면 좋겠어.
어두운 구름 대신 환한 햇살로
세상을 밝혀주는 그런 하늘~~
이 세상의 꽃이 되어도 괜찮아.
나만의 색깔과 함께 어울리는 향기로
언 땅도 이겨내는 그런 들꽃~~
자신을 빛내는 등불로 살면 최고야.
더 큰 세상 앞에서도
참된 꿈을 가꾸고 키우는 그런 등불~~
선생님이 언제나 곁에서 응원해 줄게요.
3월 모둠 친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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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명옥 | 등록일 | 17.03.02 | 조회수 | 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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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공부했던 친구들도 있지만 오늘 새롭게 만난 친구들도 있겠지요? 3월 모둠 친구들과 서로 친하게 잘 지내는 여러분이 되길 바래요. 이 달엔 번호순으로 모둠을 정해서 남여 비율이 맞지 않지만 4월엔 또다른 방법으로 모둠을 정하도록 해요. 그렇게 일년동안 골고루 한 모둠이 되어 친한 친구들을 많이 만들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