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의 하늘이 되면 좋겠어.
어두운 구름 대신 환한 햇살로
세상을 밝혀주는 그런 하늘~~
이 세상의 꽃이 되어도 괜찮아.
나만의 색깔과 함께 어울리는 향기로
언 땅도 이겨내는 그런 들꽃~~
자신을 빛내는 등불로 살면 최고야.
더 큰 세상 앞에서도
참된 꿈을 가꾸고 키우는 그런 등불~~
선생님이 언제나 곁에서 응원해 줄게요.
2017년 12월 29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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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명옥 | 등록일 | 17.12.29 | 조회수 | 38 |
♣겨울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유익하게, -안전하게, -행복하게 잘 지내고~~ ♣2018년 2월 1일(목)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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