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5반
너희들은
이 세상의 하늘이 되면 좋겠어.
어두운 구름 대신 환한 햇살로
세상을 밝혀주는 그런 하늘~~
이 세상의 꽃이 되어도 괜찮아.
나만의 색깔과 함께 어울리는 향기로
언 땅도 이겨내는 그런 들꽃~~
자신을 빛내는 등불로 살면 최고야.
더 큰 세상 앞에서도
참된 꿈을 가꾸고 키우는 그런 등불~~
선생님이 언제나 곁에서 응원해 줄게요.
함께 행복한 3학년 5반
- 선생님 : 김명옥
- 학생수 : 남 14명 / 여 13명
2017년 10월 26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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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김명옥 | 등록일 | 17.10.26 | 조회수 |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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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예발표회 준비로 그 동안 고생 많았어요. 많은 분들이 잘했다고 칭찬의 박수를 보내 주셨답니다. 우리 3학년 5반 친구들은 그 박수의 힘으로 더 올곧게 잘 자라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리라 기대해도 되겠지요? 오늘은 푹 쉬고, 내일부터 차분한 마음으로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며 더 즐거운 학교생활이 되도록 노력해 주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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