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5반

    너희들은

   이 세상의 하늘이 되면 좋겠어.

   어두운 구름 대신 환한 햇살로

   세상을 밝혀주는 그런 하늘~~

   이 세상의 꽃이 되어도 괜찮아.

   나만의 색깔과 함께 어울리는 향기로

   언 땅도 이겨내는 그런 들꽃~~

   자신을 빛내는 등불로 살면 최고야.  

   더 큰 세상 앞에서도

   참된 꿈을 가꾸고 키우는 그런 등불~~ 

   선생님이 언제나 곁에서 응원해 줄게요.


함께 행복한 3학년 5반
  • 선생님 : 김명옥
  • 학생수 : 남 14명 / 여 13명

2017년 8월 22일 화요일

이름 김명옥 등록일 17.08.22 조회수 56
♣무더운 여름방학, 어떻게 잘 보냈을까요?
덥고 습한 날씨 때문에 계획표대로 생활하기엔 많이 힘들고 고생스러웠을거예요.
그래도 잘 참아 주었기에 별탈없이 개학을 맞이하게 되었답니다.
드디어 내일은 개학하는 날입니다.
선생님은 내일 아침에 변함없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게요. 더 멋진 모습을 기대합니다.

①개학: 8월 23일(수) 08:40 교실로..
-4교시로 급식 후 1시경 하교
-준비물: 방학과제, 실내화, 교과서(국어㉮, 수학 2권)
②다른 교과서, 물티슈, 양치세트 등등
(가지고 올 수 있으면 미리 가져와도 됩니다)

♣남은 오후, 푹 쉬고 내일 아침에 반갑게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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