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의 하늘이 되면 좋겠어.
어두운 구름 대신 환한 햇살로
세상을 밝혀주는 그런 하늘~~
이 세상의 꽃이 되어도 괜찮아.
나만의 색깔과 함께 어울리는 향기로
언 땅도 이겨내는 그런 들꽃~~
자신을 빛내는 등불로 살면 최고야.
더 큰 세상 앞에서도
참된 꿈을 가꾸고 키우는 그런 등불~~
선생님이 언제나 곁에서 응원해 줄게요.
2017년 6월 5일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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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명옥 | 등록일 | 17.06.05 | 조회수 | 73 |
♣내일-6월 6일은 제 62회 현충일입니다. ∙우리 모두 태극기(弔旗:조기)를 게양하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깁시다. ∙조기(弔旗)는 깃봉에서 깃면의 너비(세로길이)만큼 내려서 답니다. ①숙제-일기(주제: 학년체육대회, 현충일) ②신체발달 및 시력검사 결과지 1장 ③환경한마당 글짓기 및 그리기 대회 신청 ∙6월 7일(수) 오전까지 학급으로 신청 ④1학기 방과후학교 학부모 공개수업 안내 1장 ♣오늘의 생활 및 안전지도 내용 ☞현충일은 경건한 마음으로 차분하게 하루를 지내는 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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