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서 반가워요.
큰 인연으로 만난 우리들, 행복하게 지내도록 함께 노력해요~
앞으로 우리 앞에 놓인 여러 가지 일들이 무수히 많아요.
생김새가 다른 만큼 생각도 다른 여러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함께 웃을 일, 때로는 함께 눈물 지을 일들도 있을 거예요.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면서 소중한 것들로 채워나가요~
◇ 한 배를 탄 우리, 생각이 조금 달라도 선생님을 선장으로 믿고 따라 주면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갈 수 있어요.
◇ 우리는 큰 인연으로 만난 소중한 존재들입니다. 친구들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해보기, 우리 모두를 따뜻하게 하는 힘입니다.
윤영이에게 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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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지하연 | 등록일 | 16.10.11 | 조회수 | 53 |
윤영아, 난 네가 조금 짜증이 날때가 있어. 예를들어 짜증이내가 하는 일에 대하여 간섭할 때가 났어. 앞으로는 좀 자제해줘. 윤영아, 우리 앞으로 싸우지 말고, 오랫동안 좋은 친구로 지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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