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5학년 다운 5학년, 2반 화이팅~
  • 선생님 : 이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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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꿈은 뭐이가?>를 읽고나서

이름 전형준 등록일 16.06.09 조회수 65

 우리나라에서는 당시 여성이 자유로이 직업생활을 하지 못했었는데도 그러한 남녀차별성을 깨고 비행에 대한 열정을 가져서 넓디넓은  중국을 건너서 끝내 비행학교에 입학한 이분의 정신은 대단한 도전정신이라고 볼 수 있다. 권기옥 여사님의  도전정신이 그 분의 '여자'에 대한 당시 편견을 견디고 비행사가 되게 도와주었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도전정신에 동경심이 많기 때문에 도전정신을 키울 생각이다. 또한 우리나라도 미국의 도움없이 도전정신으로 자주국방을 이뤄냈으면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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