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정말 반갑습니다.
올 한 해 누구하나 빠지지 않고 모두 함께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 많이 배려하며 생활해요.
레크레이션 강사 분이 정말 재미있게 게임을 지도해 주셨습니다.
아이들이 신 나서 소리지르고 강당이 떠나가겠습니다.